식목일, 힙한 스테인리스 화분으로 예쁜 나무 꽃 심어보세요(구로,도장,발색 스텐 화분제작)

안녕하세요

금속장인 스테인리스전문 동서스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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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2022년의 1분기가 지났습니다.

시간이 정말 빠른것 같아요 이제 곧 더워지겠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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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해한해 지나면서 시간이 빠르다는걸 더 많이 느끼는것 같습니다.

이제는 어디를 가나 벚꽃이 피어있고, 노오란 개나리가 만개 하였더라구요. 봄을 느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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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5일 식목일인데요

이번 강원도 지역의 산불 화재로 인해서 명소같았으면 왜 휴일이 아닌가 라는생각만 했을 식목일이 조금 특별하게 느껴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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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넓은 면적의 산림이 화재로 잿더미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을때 정말 마음이 아프더라구요

다시 회복하려면 최소 30년은 걸린다는데 단 몇일만에 사라지다니.... 인간의 무능력함이 느껴졌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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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조금이나 할수 있는것은 지금 있는 자연을 존더 사랑하고 아끼는게 있겠죠.

그리고 이번 식목일에는 나무, 꼭 한번 심어 보는건 어떨까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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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목일 4월5일 :

매년 4월 5일이다. 이 날의 제정유래는 신라가 당나라의 세력을 한반도로부터 몰아내고, 삼국통일의 성업을 완수한 677년(문무왕 17) 2월 25일에 해당되는 날이며, 또한 조선 성종이 세자·문무백관과 함께 동대문밖의 선농단에 나아가 몸소 제를 지낸 뒤 적전(籍田)을 친경(親耕)한 날인 1493년(성종 24) 3월 10일에 해당되는 날이기도 하다.

이와 같이 이 날은 통일성업을 완수하고, 왕이 친경의 성전(盛典)을 거행한 민족사와 농림사상에 매우 뜻있는 날일 뿐만 아니라, 계절적으로 청명(淸明)을 전후하여 나무 심기에 좋은 시기이므로, 1949년 대통령령으로 ＜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건＞을 제정하여 이 날을 식목일로 지정하였다.

그 뒤 1960년에 식목일을 공휴일에서 폐지하고, 3월 15일을 ‘사방(砂防)의 날’로 대체 지정하였으며, 1961년에 식목의 중요성이 다시 대두되어 공휴일로 부활되었다.

1982년에 기념일로 지정되었으나, 2006년부터 다시 공휴일에서 폐지되었다.

이 날은 전국의 직장·학교·군부대·마을 단위별로 토양에 적합한 나무를 심는데, 수종별 식재기준(植栽基準), 그루당 시비기준량(施肥基準量), 수종별 추비기준량(追肥基準量)에 따라,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. 한편, 이 날을 전후하여 1개월 동안을 ‘국민식수기간’으로 설정하여 경제적인 산지자원화를 도모하고 있다

[네이버 지식백과] 식목일 [植木日] (한국민족문화대백과, 한국학중앙연구원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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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다시 공휴일이 되면 좋겠네요^^ㅎㅎ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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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전에 스테인리스로 화분 제작의로가 들어왔었습니다.

스테인리스는 친환경 제품으로 나중에 재활용도 100% 가능하고, 물에 녹도 잘 슬지 않으며, 내구성도 좋아 큰 나무를 심는데에도 아주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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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어라인으로 제작되어 은은한 광 과 엣지있는 표면의 조화가 아주 멋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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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디자인 외에도 많은 디자인이 있는데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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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는 핀터레스트를 조금 뒤져서 찾아 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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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핀터레스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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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사각으로 제작되어 대형사이즈의 조경을 꾸미는데에도 사용가능하고, 이미지 처럼 헤어라인이 아닌 비드나 바이브레이션 표면으로 제작하면,

빛반사가 적고 더욱 고급스서워 외부 조경에도 안성맞춤입니다.

만약 외부에 지문이 걱정되시면 내지문 코팅을 해서도 제작이 가능하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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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핀터레스트

스테인레스로 뿐만 아니라, 일반 갈바로 제작하여 도장하는 방법도 있습니다.

원하는 컬러의 도료로 도장을하여, 보다 유니크한 화분을 제작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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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장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나중에 한번 금속 도장에 대해서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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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핀터레스트

구로판이자 적동등 다양한 자재를 사용하여 제작이 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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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핀터레스트

찾다보니 이런 멋진 화분의 형태의 화분도 있더라구요

대형 화분이지만 스텐, 금속으로 제작하면 못할것이 없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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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핀터레스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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밴딩을 통해서 원형 화분도 충분히 만들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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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핀터레스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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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듯 여러개의 판과 굴곡이 많을경우 단가가 조금 상승하기는 하지만,

위에 이미지 처럼 폴리싱으로 제작한다면 더움 이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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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핀터레스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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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각의 경우 숙련된 기술자가 아니면 아름답게 만들어내기 힘들것 입니다.

저희 동서스텐의 장인 정신은 갖고 있는 기술자들이라면 분명 멋드러기게 만들수 있을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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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저희가 제작한 화분과 레퍼런스 이미지를 가지고 이야기 해보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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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번 느끼지만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디자인이 있는것 같습니다.

저희 동서스텐도 금속의 한계를 넘어 더욱 다양한 디자인을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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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 하나를 만들어도 대충 만들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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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선으로 최고의 제품을 만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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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케치, 도면 어떠한 형태의 작업의뢰라도 문의 주시면 빠르게 안내 드리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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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.